불신 가정에서 (50여년만에 부모님 세례받으심)저를 어렸을 때 교회 영아반으로 인도하여 준 캐나다에서 방문한 호랑이 같은 매우 엄하게 저의 혈육의 가정에서 믿음의 어머니 역활 (캐나다 이민가기전까지)해준 큰누나 안정란 권사님 좌측(캐나다 장로교회)과 35여년만에 대한민국 수지 신봉동 LG 빌리지 5차 아파트에서 다과와 근처 식당서 사촌형수님 가족과 저녁식사중 담소
불신 가정에서 (50여년만에 부모님 세례받으심) 저를 어렸을 때 교회 영아반으로 인도하여 준 캐나다에서 방문한 호랑이 같은 매우 엄하게 저의 혈육의 가정에서 믿음의 어머니 역활 (캐나다 이민가기전까지) 해준 큰누나 안정란 권사님 좌측 (캐나다 장로교회) 과 35여년만에 セル 수지 신봉동 LG 電子 빌리지 5차 아파트에서 다과와 근처 식당서 사촌형수님 가족과 저녁식사중 담소